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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서승철 회장 취임과 조직활성화를 이룩한 헨리 이 회장 이임

04/19/2015 by admin 협회소식 0 comments

[뉴스칸=이민호 기자] 뉴저지 체육회를 대표하는 뉴저지대한체육회 제11대 서승철 회장 취임과 10대 헨리 이 회장 이임식이 11일 오후7시30분 포트리에 위치한 풍림식당에서 서영훈(벨라토탈미용학교 원장)부회장의 첫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용 초대회장을 비롯해 전국체전 기수단의 상징인 주옥근 전 뉴욕미술협회 회장과 체육회, 각 가맹단체 및 뉴저지한인회 박은림 회장 등이 참석해 격려 등을 보냈다.

헨리 이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 동안 뉴저지교민사회 체육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감회와 소감을 피력하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뉴저지 동포사회와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신임 회장 서승철 회장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승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소년 체육의 육성발전과 뉴저지 체육인들의 건전한 문화체육활동의 중심역할을 수행해 동포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체육인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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