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때 일본군 성 노예 진상과 일본군의 위안부 만행을 미국사회 전반에 알리기 위하여 고국의 두 대학생 백덕열 (22.경희대) 심용석(22.인천대)씨가 자전거를 타고 지난 6월27일 미 서부 LA 출발 6천km 대장정 마지막 기착지 뉴욕 유엔본부 까지 하루 앞두고 뉴저지 팰리세이드팍 위안부 기림 비(팰리세이드팍 도서관앞)를 거처 가게 되었습니다.
재미뉴저지대한체육회에서 이분들을 환영하고 응원하면서 이분들과 뜻을 같이하며 뉴저지와 뉴욕지역 주류사회에 일본군의 범죄를 알리는데 지역 동포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LA출발 2달 6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뉴맥시코, 텍사스, 캔자스 미주리, 일리노이,펜실베이니아,메릴랜드,워싱톤DC,버지니아,주등을 거처 뉴저지 뉴욕 맨허튼 유엔본부 까지 50kg 짐과 자전거 페달로만 거의 6천km를 더위와 싸우며 오게 되는것입니다.
뉴저지 체육회에서 하는 행사니 만큼 각 가맹 단체장님 임원님들 께서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람니다.
美대륙횡단 강명구씨 등 달린다 뉴스로=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부산에서 서울까지! 뛰어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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