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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미주한인체육대회 경기장 답사
워싱톤 체전 준비위원회는 모든경기장 계약은 골프 까지 계약이 완료 된 상태라고 알려 왔고 다만 베드민턴 경기장은 준비중이고 근일간에 계약완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판단 하기로는 순조롭게 준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다만 경기장 10여곳이 각각 분산되어 있어 전체적 통제가 어렵고 셔틀버스를 운영 하지 않고 팀마다 랜트카를 준비 하여 주겠다고 합니다.
식사 시설은 한인 교회를 이용하여 국밥을 제공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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