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월드컵 16강 진입을 위해 마지막 평가전을 미국팀과 1-1로 비기고 개최지 카나다로 가기전 뉴저지대한체육회 산하 가맹단체인 축구협회주관으로 환영 만찬이 포드리 동방그릴 에서 있었다. 건강하고 부상없이 최선을 다 해 줄것을 당부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